캐세이퍼시픽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에 대한 투자와 같은 지속가능성 정책을 이끄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운영의 모든 측면에서 사용되는 자원에 더욱 신경 쓰고 있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은 큰 포부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포부는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캐세이퍼시픽의 파트너, 직원, 승객과의 협력이 있어야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캐세이퍼시픽과 더욱 친환경적인 여행을 떠나보세요.
2030년까지 항공 연료 소비량의 10%를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캐세이퍼시픽은 2030년까지 탄소 집약도를 2019년 수준에서 12% 개선하여 761gCO2/RTK에서 670gCO2/RTK로 낮추는 새로운 단기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14년, 캐세이퍼시픽은 항공사 최초로 도시 폐기물로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를 생산하는 기술에 투자했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기업 고객을 위한 SAF 이용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승객 1인당 평균 7.7개였던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을 2025년까지 1.5개로 줄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델타항공은 2030년까지 기내 쓰레기 배출량을 승객 1인당 0.63kg으로 줄여 2019년 기준치 대비 30% 감축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