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최초 항공기의 이름을 딴 ‘벳시 비어’가 캐세이퍼시픽 스토리의 기본 정신인 헌신과 기상, 독창성을 구현하여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만다린 오렌지의 맛을 고지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최고급 보리와 홉은 깊이와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어디에서나 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제 페일 에일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35,000피트 상공에서 가장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