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라운지 '더 덱(The Deck)'을 경험해 보세요. 라운지 높은 곳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더 테라스’의 칵테일과 일몰 전경을 즐기거나, 캐세이퍼시픽 시그니처 누들 바에서 좋아하는 요리를 맛보며 탑승 전 편안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