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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아프리카의 보석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11월 신규 취항

2018년04월09일

  • 홍콩~케이프타운 직항 노선…11월 13일~2019년 2월 18일 주3회 시즌 운항
  • 요하네스버그에 이은 캐세이패시픽의 두 번째 아프리카 노선
  • 신규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인천 출발 일반석 왕복 항공권 138만원대부터

캐세이패시픽항공을 타고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보석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

캐세이패시픽은 홍콩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스턴케이프의 주도인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11월 13일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 주 3회 시즌 운항하며, 최신예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홍콩을 매일 6회 운항하는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 편리하게 케이프타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캐세이패시픽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케이프타운 노선 특가 항공권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케이프타운으로 가는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138만 5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구매 기간은 4월 1일부터이며, 여행 가능 기간은 케이프타운의 시즌 운항 기간인 11월 13일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이다. 항공 스케줄 확인 및 항공권 예약은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서 가능하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도 불리는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입법 수도로, 금융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동시에 웨스턴케이프 주의 번성한 와인 및 농업 지대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숨막히는 자연경관, 다양한 명소 및 활기찬 항구 등을 자랑하며, 특히 산 정상이 식탁처럼 평평한 테이블마운틴에 오르면 케이프타운의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 노선은 웨스턴케이프로 가는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남아프리카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홍콩을 통해 아시아 및 그 외 국가로 여행하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 제임스 콘린(James Conlin)은 “항공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중 케이프타운 노선을 신규 취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요하네스버그 노선과 더불어 아프리카로 가는 캐세이패시픽의 스케줄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여행객들의 새로운 사업 및 여행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홍콩을 국제적인 허브로 더욱 성장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최근 다양한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텔 아비브, 바르셀로나, 크라이스트처치에 취항했고, 올 1월에는 난닝, 3월에는 지난과 브뤼셀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또한 올해에는 코펜하겐(5월), 더블린(6월) 및 워싱턴 D.C.(9월) 등 중국 내륙 및 다양한 국제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

홍콩, 대만, 동남아, 호주, 유럽 등 200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미엄 항공사 캐세이패시픽의 항공권 예약 및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