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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런던의 관문 개트윅 공항 주 4회 신규 취항

2015년12월23일

“최신 에어버스 A350 타고 신사의 나라 런던으로!”

캐세이패시픽, 런던의 관문 개트윅 공항 주 4회 신규 취항

  •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주 4회 신규 취항 …  홍콩-런던 노선 주 39회 운항 고객 편의성 증대
  • 런던-개트윅 노선에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A350도입, 장시간 비행 편안하게 즐겨
  • 서울-개트윅 일반석 왕복 항공권 120만 9천원부터 구매 가능

[20151223=서울] 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캐세이패시픽이 2016년 9월 2일부터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신규 취항하며 런던과 유럽 노선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캐세이패시픽은 현재 매일 5회 운항하고 있는 홍콩-런던 히드로 노선과 더불어 내년 9월부터 런던 개트윅 공항을 잇는 노선을 주 4회 운항함으로 홍콩-런던 노선을 한 주에 총 39회 운항한다. 한국에서 런던으로 출발하는 승객들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하는 캐세이패시픽의 다양한 스케쥴을 통해 홍콩에서 환승, 보다 편리하게 런던까지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런던 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개트윅 공항은 런던 내 접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유럽 내 100여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어 인근 유럽 국가로의 연결성도 매우 뛰어나다.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할 경우 오전에 런던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런던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최상의 스케쥴을 제공한다.

홍콩-개트윅 공항 노선에 투입될 항공기는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장거리용 차세대 여객기인 A350-90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비즈니스석과 프리미엄 일반석, 일반석으로 구성돼 있다. 다른 기종에 비해 소음이 적고, 연료효율성이 높아 장시간 비행도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개트윅행 일반석 왕복 항공권은 120만 9천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해당 요금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이며 발권일 환율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는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여행 출발 가능 기간은 취항일인 2016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관련 문의 및 예약은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cathaypacific.com/kr)와 예약발권부(1644-8003)을 통해 가능하다.

캐세이패시픽의 마크 우(Mark Ng) 한국 지사장은 “뒤셀도르프와 맨체스터 취항에 이어 런던 개트윅 신규 취항까지 캐세이패시픽은 유럽 노선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 며 “이번 취항을 통해 홍콩을 거쳐 런던으로의 비즈니스 및 레저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