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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대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 수송

2015년06월04일

캐세이패시픽, 대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긴급 구호물품 수송

  • 캐세이패시픽, 주한 네팔 대사관에 접수된 4.5톤 규모의 우유, 네팔 이재민에게 수송
  • 캐세이패시픽 구호기금에 이어 긴급 물자 수송으로 네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

[20150604=서울]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 및 홍콩 본사는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의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긴급 수송에 나섰다.

캐세이패시픽은 지난5월 28일과 31일 인천~홍콩 노선인 CX411편과 홍콩~카트만두 노선인 KA192편을 통해 약 4.5톤 규모의 살균우유팩 2만여 개를 긴급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 수송은 캐세이패시픽과 함께 주한 네팔 대사관, 연세우유, 쉥커코리아(Schenker Korea) 등 다양한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신속하게 진행됐다. 캐세이패시픽은 총 1,300여 만원의 항공 화물 수송비를 부담했고, 물품 보관 및 통관수속에 관련된 부분은 쉥커코리아에서 도맡아 진행했다.

캐세이패시픽 마크 우(Mark Ng) 한국 지사장은 “네팔 지진피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는 만큼, 지난번 구호 기금 전달에 이어 다시 한 번 구호물품을 수송하게 됐다” 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는 지난 5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을 모금했으며 전사적으로는 캐세이패시픽과 자매회사인 드래곤에어가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성금은 네팔 지진 피해 복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홍콩 유니세프에 전달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