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이트에서 쿠키 사용을 중단하셨습니다. 더욱 원활하게 사이트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쿠키를 활성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웹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해 주십시오.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홈페이지 사용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지원하는 브라우저 목록를 참고하세요.

구조를 위한 화물

여객기를 승객이 사용하지 않을 때 항공기는 무엇을 할까요? 여객기의 좌석을 사람이 아닌 필수 의료 물품 운송을 위해 사용합니다.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해 항공 화물에 대한 수요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캐세이퍼시픽은 전세계 보건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 담당자들에게 의료 용품과 개인 보호 장비(PPE)를 운반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항공화물을 증편하고 수백 편의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를 개조하기도 합니다.

홍콩 민간항공국(HKCAD)의 승인을 받아 보잉 777-300ER 여객기를 의료 물품을 운송하는 데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폴 바웰(Paul Barwell), 캐세이퍼시픽 프로그램 & 항공 기술 총괄은 ‘여객기 좌석에 화물을 추가로 적재하면 항공기 하단 화물 외에 30 %가 증가된 적재량을 제공할 것으로 추정합니다’라고 말합니다.

4월 23일 홍콩 출발 로스앤젤레스 행 항공편을 처음으로 개조하여 의료용 마스크를 담은 화물 상자를 기내 객실에 실었습니다.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 화물 상자를 캐이터링 트럭으로 운반한 후 승객 출입구를 통해 기내에 적재했습니다. 새로운 의미의 '승객'을 좌석과 머리 위 짐칸에 수동으로 고정하여 필요했던 적재량을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이를 위해 하루 종일 일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뒤에서 수고해준 숨은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넬슨 친(Nelson Chin), 카고 영업 총괄이 말했습니다.

장거리 화물 시장에서 보잉 777을 계속해서 이용함에 따라, 에어버스 기단 또한 같은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당국의 승인을 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하늘에 떠 있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보았을 때 그 곳에 타고 있는 승객이 어쩌면 다른 의미의 중요한 일꾼들임을 잊지 마십시오.